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2화 完
그래도 마무리는 원하는 모습을 보여준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2화 完!
설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백도 뭣도 안하고 썸상태로 끝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겁쟁이 남주를 대신해서 마히로가 선빵을 쳐버렸네요
난 니에게 호감이 있다! 라고 그것도 학교 운동회에세 공개 고백으로 말이죠 ㄷㄷㄷ
이렇게까지 화끈하게 나갈 수 있었으면 진작에 좀 하지...
뭐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작화가 별로 좋진않았네요 여주는 그래도 어느정도 지켜냈는데 남주는 그 꾸민머리도 너무 이상하고...
스토리 대충 결혼부터 시작하는 연애물...의 범주에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는데 차라리 그런 설정이 더 납득가겠네요
노래 op가 참 맘에들었습니다만 본편 내용하고 잘어울리냐? 라고 하면 안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총점 5점 만점에
2.5점!
작화라도 좀 고퀄로 유지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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