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국내 개봉일은 3.8입니다만 이번주 선행 상영이 있어서 보고 왔습니다.
일단 이번에는 느낀 부분만 스포없이 대충 이야기해보고
자세한건 개봉일 이후에 이야기하겠습니다.(안할 수도 있지만요 ㅋㅋ)
1.가장 궁금한 부분이라면 역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보다 재미있냐? 없냐? 이거겠죠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는 두 작품보다는 노잼이였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두 작품에 비해서 노잼이라는 거고
애니 자체가 노잼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다 날씨의 아이의 경우는 불호인 분들도 많은 작품이라 사람에 따라서는 날씨의 아이보다는 재밌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2.어느 부분이 아쉬웠나?
이번 스즈메는 날씨의 아이의 단점을 의식했던 것인지는 몰라도 내용 전개나 설정이 굉장히 심플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너무 심플해서 심심한 느낌이 좀 들더군요.
또한 이번 작은 기존과는 다르게 주제곡으로 감성을 느끼는 부분이 없었는데
노래 원툴이라는 것을 의식한건가? 라는 느낌도 없지않아있었습니다
거기다 노래로 터트려주는 부분이 없으니 심심하더군요
3.그렇다면 굳이 볼 필요가 없나?
확실히 전작들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 있는 작품이지만
신카이 감성만큼은 여전히 녹아져있는 작품이라 신카이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번 작도 재난과 관련된 이야기로 여러모로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꼭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한 번쯤은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미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라도 언젠가는 볼 생각이시라면 영화관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태그 : 스즈메의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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