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방자들의 밤 5화

결국 악마와의 계약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싶은 추방자들의 밤 5화!
인간 세상에 재앙을 불러오는 악마와의 계약이라는 전개상
생각해볼 수 있는 건 사실 악마들은 착했다! 그래서 모두모두 해피엔딩!이라는 전개도 기대해볼 수 있었지만
이 작품은 그런류의 작품이 아니였습니다...
저번 이야기도 그렇고 이번 이야기도 그렇고
이 작품은 마냥 해피한 이야기가 나오질 않는걸보면
왠지 주인공의 미래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2.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5화

또 일을 만드는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5화!
이번화에 들어와서 모험가로서의 일을 늘려서 랭크를 올리고싶다고한 주인공입니다만...
그런 발언을 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바로 마도 장비쪽에도 손을 대버리네요 ㅋㅋㅋ
뭐 이부분은 저번화에서 눈치를 챌 수 있긴했지만 이번 모험가 발언 이후의 행보가 이렇다보니 ㅋㅋㅋ
주인공은 성인이 되면 잠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쁜 인생을 살다 결국 여기서도 과로로 죽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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