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 사냥의 왕 3화
여러모로 뭐라 해야할지 참 애매한 불 사냥의 왕 3화!
설정은 어둡고 독특해서 괜찮은데
작화는 퀄이 낮은편이고 연출도 뭔가 삐걱삐걱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중간 중간 튀어나오는 일러식 연출만 유달리 퀄이 높아서
이게 뭔가 싶기도하고... 중간중간 시점 변환할때 캐릭터 이름 표기하면서 넘어가는것도 그렇고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그렇고 애니라기보단 소설 보는 느낌이네여
일러스트 넣는 건 이 감독 특징이긴한데 여타 작품에 비해 이건 퀄이 못따라와서 그런 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2.해고당한 암흑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4화
결혼까지 머지 않은 느낌이 들기도하는 해고당한 암흑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4화!
초반부터 이렇게까지 여주인공이 적극적인 작품은 오랜만인 느낌입니다
특히나 여주가 노예계 히로인도 아닌데말이죠
벌써 서방님 거리는 것을 보면 1쿨 안에는 결혼...아니 못해도 기정사실을 만들지 않을지? ㅋㅋ
이와는 별개로
마족쪽은 아주 난장판인 상태인데 그쪽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역시 열등감에 폭주하는 전개이려나요?
태그 : 불사냥의왕, 해고당한암흑병사30대의슬로우한세컨드라이프
덧글
이유없이 주인공 다리엘을 미워하는 마왕아들(마왕 아니었나?)을 보면서
북쪽의 장성택과 그의 조카 김정은이 생각난 것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