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의 벨메이유 12화 完

금장의 벨메이유 12화 完

야외 플레이도 문제없이~

생각보다 좀 심심한 마무리였던 금장의 벨메이유 12화 完!

벨의 과거를 알게되어서 더욱 사이가 돈독해지고

그렇게 각성해서 싸우는 전개! 를 생각했는데

각성을 한것 같긴한데 각성해서 한다는게 또 얼음기둥...

이놈의 얼음기둥 원툴 진짜...

그리고 벨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주었더니 오히려 부끄러움이 생겨버려서 거리감이 미묘해진 ㅋㅋㅋ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캐릭터 디자인 좋았고 작화도 좋았습니다만 액션 연출이 구리네요...

스토리 전형적인 보이 밋 걸 소년만화의 형식에 약간 뽕빨을 더한 느낌근데 그 뽕빨이 너무 어중간...

노래 무난무난입니다

총점 5점 만점에

3점!

솔직히 여주인공 가슴이 존나 크다! 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특색이 없다고할까요...

것보다 남주는 대체 어떻게 키스만으로 끝낼 수 있는건지 대단합니다...역시 고자인걸까요?

덧글

[Wish]

핑쿠는...;ㅅ;

[레코]

시작부터 진히로인은 정해졌으니까요

[엑스트라]

그냥 거사를 치르고 아이 만드는게 시원한 전개인데...... 아 인간이 아니라 무리인가..????

[레코]

심장 떡밥때문에 주인공 몸이 악마화 되서 가능하다는 엔딩이 있을지도요?

[뻐꾹]

-저 동네 교육은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해 보이네요.
그리고 불쌍한 리리아! (아흑)

[레코]

그러게말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