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웃는 아르스노토리아 킁 11화

이제 슬슬 뭔가 좀 일어났으면 좋겠는 웃는 아르스노토리아 킁 11화!
캐릭터들이 귀엽긴해도 진짜 의미라고는 단 하나도 없는 일상 이야기도 지겹고
그 일상의 패턴도 패턴이 너무나도 없어서
그 흔한 백합 일상 학원물의 기본도 못하고 있다고 밖에 안드는데
이놈의 워닝 이벤트(?)는 이쪽대로 의미를 모르겠는 개소리만 싸고있고...
많이 답답한 애니입니다...
2.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1화

꽤나 잔혹한 전개였던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1화!
이번화는 시종일관 피가 튀기는 이야기라
여러모로 좀 그랬던 에피소드네요
물론 평소(?)의 메이드 인 어비스는 이정도는 잔인함 축에도 안들어가긴하지만...
뭐 어쨌든
이제 슬슬 웃는 얼굴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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