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 8화

이사나의 캐릭터성이 너무 변한것 같은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 8화!
물론 고백하기 전에도 남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캐릭터긴했지만
고백 후에는 뭔가 굉장히 노골적으로 변해버렸네요...
특히나 몸으로 유혹하는 느낌이 더 커진...
어처피 차였으니 매력 어필 오지게해서 돌아보게 만들겠다! 라는 흑심이?
뭐 그래도 이사나 덕분에 유메가 좀 더 안달난 것 같으니 좋은 변화(?)입니다 ㅋㅋ
2.웃는 아르스노토리아 킁 8화

자꾸 분위기만 그럴듯이 만드는 웃는 아르스노토리아 킁 8화!
분위기는 계속해서 뭔가 위기가 올 것 처럼 만드는데
사실은 그딴 거 없고 아무 의미 없는 일상 중의 하나였습니다~
라는 마무리...이거 진짜 좀 그르네요
캐릭터는 귀엽지만 그거 말고는 진짜 아무 것도 없는 사실상의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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