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장의 벨메이유 4화

점점 리리아의 상태가 이상해져가는 금장의 벨메이유 4화!
뭐 처음부터 리리아가 정상적인 캐릭터는 아니긴했지만
알트와 벨이 점점 사이가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리리아는 다른방향으로 폭주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 원흉이 알트의 둔감이긴하지만
사실 둔감한걸 알면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안나가고 오히려 범죄의 길로 빠지는 모습을 보면
벨이 없었어도 리리아는...
뭐 어쨌든
새로운 악당도 보여주면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였는데
알트에게 패배했다고 순순히 말듣고 착해진 크리스가 너무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아니 그런 성격이면 오히려 인정할 수 없어! 나중에 두고봐! 같은 방향성을 보여야지...배신입니다 배신!
2.오버로드 4기 4화

오늘도 어김없이 착각이 진행되는 오버로드 4기 4화!
오버로드의 주요 전개인 착각 전개로 인해 어쩌다보니 제국이 속국으로 들어오게 되는 느낌이네요
이걸 법국이 순순히 속국이 되게 두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은 생각보다 쉽게 쉽게 진행되는군요
어쨌든 제국에서 모험가를 모은다는 이야기도 퍼트렸는데
이후의 전개가 어찌될지...
3.샤인 포스트 3화

타마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샤인 포스트 3화!
일단 첫 라이브 만원을 이루는데 성공한 이후의 에피소드는 타마키의 이야기입니다
타마키는 대충 예전에 센터곡 실수하고 나선 자신감이 없어져서 센터를 기피하게 되었는데
매니저는 타마키를 센터를 세워서 자존심을 해복시키고 실력을 증진시키는게 목적인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타마키는 성우가 이번에 처음인 아이돌이라 혼자만 톤이 튀는게 좀 거슬리네요
메인 에피소드로 들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1,2화에 비해 연기력은 괜찮아진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성우에 적응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리오 이야기를 먼저했으면 어땠을까싶군요
리오가 커엽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ㅎ
덧글
2. 실제로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던가?(이게 정답이라는 함정이죠)
2.그게 착각물의 포인트죠
2. 안타까운 왕에게 명복을......
2.R.I.P
리리아의 표정이나 선생에게 주사를 맞은 학생들의 폭주를 보면, 저곳은 마법사 한정으로 마약 사용이 가능하나 보네요.
저러다 마약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까, 리리아는 빨리 남주를 XX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