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11화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11화

걍 고백박아버리는 올리비아...멋있군요

여성 두 명을 확실하게 포로로서 붙잡은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11화!

이번 에피소드로 올리비아와 안젤리카 둘 모두 리온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올리비아는 거기에 리온에게 고백까지 박아버렸고말이죠

물론 리온은 대답을 안했고 올리비아도 이 고백이 LOVE인지 LIKE인지 확실하게 대답안한 부분도 있어서

아마 이 고백에 대한건 서로 부끄러워서 어물쩡 넘어가질 것 같지만요 ㅋㅋ

어쨌든 착실하게 하렘을 차려가고 있는 리온인데

아 하렘의 종착지는 어디일지...

덧글

[불타는 얼음집]

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에서 판데모니움같은 터무니없는 일이 일어난 걸 생각해본다면 이거는 처음에는 비슷해보였으나 전혀 심하지 않는게 다행이죠. 그럴만큼 올리비아를 아카리하고는 다를정도로 나은 느낌?

[레코]

전 두 작품이 비슷한 느낌을 전혀 못느껴서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