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이의 대모험 61화

용사 아방의 이야기였던 타이의 대모험 61화!
이번화는 용사 아방의 과거이야기를 보여준다고해서 어떤 이야기인가했는데
말그대로 그냥 과거이야기네요
딱히 내용이 중요하다던가 그런건 없네요
그나마가 아방의 증표를 건네주는 부분인데 뭐 그건 저번화에서 다 말해준거고
어쨌든 이후의 아방의 이야기는 만화책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허허허
2.반요 야사히메 2기 11화

3명의 이야기 중 두 명의 이야기는 끝이 난 반요 야사히메 2기 11화!
세츠나쪽은 사실상 개그 파트의 느낌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되며 세츠나의 철두철미함을 보여주는 부분이였고
모로하쪽은 그냥 무난한 요괴 퇴치물의 전개였습니다
이쪽은 옛날 이누야사 에피소드 느낌이 나서 괜찮았네요
이 중에서 가장 위험했던건 역시 토와쪽이긴한데...
솔직히 뭘 당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슬픔과 고통을 빨아드려서 그걸 맛 본다는거같은데 맛보면 뭐가 위험한건가?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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