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타스,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않는 러브코미디 3화

1.세스타스 3화

2d버전은 이렇게 생겼군요

완전 풀3d는 아니였던 세스타스 3화!

op도 그렇고 성장하자마자 전부 풀3d가 되길래 이후에는 전부 3d인줄알았는데

중간중간 2d를 섞어가면서 하네요

그건 그렇고

막 3d가 된 부분은 표정변화 하나없고 입도 너무 일정하게 뻐금거려서 너무 이상했는데

진행되니까 좀 나아지네요 말하면서 표정변화도 생기기도하고말이죠

솔직히 이번화 내내 안나아지면 재밌어도 끝내려했는데 다행이네요

2.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않는 러브코미디 3화

왜 이렇게 됬냐고? 그것은 이 작품이 러브코미디이기때문이란다 얘야...

완결이라고해도 문제가 없을거같은 깔끔함이였던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않는 러브코미디 3화!

3화의 깔끔함을 보건데 딱 1권 분량이 아닐까싶군요

굉장히 기승전결이 딱 깔끔했던 내용이였습니다만

문제는 이걸로 끝나지않고 계속해서 히로인이 추가되고 히로인들끼리 기싸움을 한다는것이죠

문제는 기싸움부분인데...

보통의 하렘 러브코미디에서의 기싸움이란 칼로 물베기... 소꿉놀이 수준이라는거죠

이 작품은 어떤 느낌으로 나올지 아직 확실히 알긴어렵지만 잠깐 보여줬던 쿠로와 시로의 기싸움을 보면 뭐...

덧글

[소시민 제이]

세스타스를 보면서 느낀게...

역시 고래로 남의 싸움 구경이 가장 잼!

격투기의 역사는 아마 원시 시대부터 머리 끄댕이 잡고 풀뿌리 쟁탈전 벌린게 시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깊죠.

만화와는 달라서 좀 괴리감이 있기는 합니다...

뭐 하지메의 일보 고대 로마판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작품을 보고 있죠.

[레코]

권투나 격투기 만화는 아무래도 더 파이팅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수 밖에 없죠 ㅋㅋ

[엑스트라]

2. 이번화의 뒤통수는 솔로지옥분들에겐 만세를 외치는 날이었죠.

[레코]

2.사실 솔로지옥분들에겐 여기서 이어지는게 더 좋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