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히프노시스 마이크 11화

일단 디비전 배틀은 마무리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11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중에 사건이 발생해서 결승전이 제대로 치뤄지지않는 전개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네요
일단은 마천랑의 승리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중앙부의 짓거리라던가 남은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지을지 잘모르겠군요
물론 문제의 중심이 될만한 인물들은 정해져있긴합니다만
2.킹스레이드 11화

오크들이 있는곳에 도착한 킹스레이드 11화!
드디어 두번째 성검의 봉인을 풀 오크들이 있는곳에 도착한 주인공들이지만
예상대로 쉽게쉽게 흘러갈리가 없죠
오크들답게 힘으로 증명하라니 능력으로 증명하라느니 뻔한 전개를 보여주네요 ㅋㅋ
하지만 뭐 정통파 알피지 스토리니까 이정도는 충분히 예상한 전개죠 ㅋㅋ
정통 알피지 스토리인걸생각하면 나쁘지않은 평범한 전개이고말이죠
3.주술회전 11화

결국은 싸우게 되는 주술회전 11화!
이번화에서 유지와 준페이가 좋은 관계를 보여줘서 혹시나 이대로 회유되는 전개인가했는데
그럼 그렇죠...
뭐 어쨌든 이렇게 된 이상 싸우는건 싸우는건데
중요한건 준페이쪽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그 녀석들이 어떻게 나오냐겠죠
개입을 하게될것인지 아니면 지켜만 볼것인지...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