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의 밝고 유쾌한 노래의 시작이라고할 수 있는 학생회임원들 엔딩
개그레벨로 보면 5점 만점에 1.5점정도의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는 밝은 풍의 노래구나
이런 노래도 할 수 있구나정도였지만
본격적인 병맛의 스타트인 바보걸 op
개그에서 병맛으로 노선 전환에 5점 만점에 4점이라고 볼 수 있는 노래...
그래도 확실하게 병맛이긴하지만 임원들 뮤비도 그렇고
어디까지나 작품의 컨셉에 충실하게 하기위한 실험적인 것이려니했지만
이걸로 확실해진거같습니다
5점 만점이요? 이건 한 7점은 될거같은데요? ㅋㅋㅋㅋ
angela는 작품의 컨셉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자신들이 즐기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해버리면
다음은 또 어떤 병맛 노래를 불러줄지 기대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이젠 샹그리라같은 노래보다 이쪽이 더 기억에 남아버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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