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섀도우버스 7화

주인공 밀어주기가 심해도 너무 심하긴한 섀도우버스 7화!
아무리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라도 주인공 버프가 좀 적당히 있었야하지않나싶은데말이죠...
이번화는 심해도 너무 심했어요
섀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섀버가 좆병신 게임인줄알겠네요 ㅋㅋㅋ
카드 설명때문에 주인공을 카드를 잘 모르는 초심자느낌을 준거같은데
그냥 주인공 동료로 초심자 한명 설명충 한명 넣어서 같이 댕기면 해결되는 문제를 이렇게 카드도 모르는데 이기는 겜만들고
그냥 시간적 여유는 충분했지만 마스터 코앞에서 더이상 붙을 상대가 없을때 회장이 딱 나타나주는 전개로하면
이상할 부분이 전혀 없는데말이죠 거기다 회장이 봐주고했다라는 연출/각본을 넣어주면 금상첨화고요
그냥 유희왕이나 뱅가드같은 인기 카드게임 애니 각본 충실히 따라만가도 평타는 치겠구만...
그것조차 못하는건 도대체
2.소라의 날개 32화

결과를 남기고 흐지부지해버리는 소라의 날개 32화!
극전인 전개를 보여주려고 승부에서 결과를 보여주지않고 넘어가버리는 연출...
적재적소에 쓰면 좋은 연출이긴합니다만
아니 이 시합을 대체 몇화나 끌어왔는데 이 연출을 사용합니까!
물론 원작 그대로했을뿐이다!라는 쉴드를 칠 수도 있겠지만
원작은 만화고! 이건 애니메이션이고! 몰입도와 피로감이 다르고!
연재되지 얼마안된 최신 작품도 아니고! 스킵 좀 해가며 빠르게 스토리 보여줘도 큰 문제 없을거같은데!
심지어 퀄리티가 좋냐? 그것 조차도 아니면서!
이건 뭐 답답하면 원작 사서 봐라 이런 느낌을 주려고 한걸까요?
덧글
더 문제는 다음 화 예고 장면을 보니까 바로 예선전 끝내고 본선 토너먼트 직행 인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라는 거죠 준비과정이야 그렇다쳐도 전국대회 예선전만 해도 써먹을 스토리가 무궁무진 한데 이걸 다 날려 먹겠다니 참..
네타나 듀얼 디스크 등 유희왕 겉모습만 따라했지 스토리 전개나 캐릭터 소개 등 진짜 중요한건 1도 안배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