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A 6화,타마요미 7화,소라의 날개 31화

1.BNA 6화

여우와 너구리라...이건 확실히 의도된 동물 선택이군요 ㅋㅋ

수인병에 대한 뭔가 떡밥이 뿌려지는 BNA 6화!

이번화엔 인간시절 친구였던 나즈나가 수인이 되어서 나타났는데

미치루가 알던 나즈나와는 좀 달라진 느낌이 있네요

물론 그냥 미치루가 나즈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던거일 수 있겠지만

확실한건 나즈나는 이 수인병(?)에 대한걸 어느정도 알고 있는거같고 지금 생활이 아주 맘에 들어하고있는거같군요

이 수인병(?)에 대한 비밀은 나즈나가 해답을 주지않을까싶군요

2.타마요미 7화

기쁠때 머리 파닥거리는거 참 귀엽단말이죠 ㅋ

이제 슬슬 대회인 타마요미 7화!

이번화에서 예선 추첨도 했고 이제 곧 대회 시작이군요

아마 이번 1쿨에서 1회전 마무리까지 나오지않을까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이전에 보여준 연습시합들은 워낙에 후다닥 끝나다보니 본 시합은 분량이 어느정도가 될지 예측이 안되긴하네요

뭐 그건 그렇고

이 작품의 감독은 한가지 확실한건 허벅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거같네요

뭔놈의 카메라가 허벅지 샷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ㅋ

3.소라의 날개 31화

공주님 안기 해야할 사람이 다른거같은데 ㅋㅋㅋ

참으로 질질끄는 소라의 날개 31화!

아니 1회전부터 이렇게 질질끌면 어쩌자는건지 참...

시합 연출이 좋은것도 아니고 제작비 최대한 아끼려고 정지샷 오지게 많은 작품이면서

이렇게 한 시합 하나가 이렇게 길어버리면

보는 시청자 탈진死 해버립니다...

이 작품이 인기 스포츠 애니에 비해서 연출력이 구려서 흡입력도 떨어지는데

1회전 쩌리들싸움부터 이렇게 질질 끌어버리면 앞으로의 시합은 대체 어떻게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