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A 5화,타마요미 6화,소라의 하늘 30화

1.BNA 5화

참으로 열혈적이라 좋습니다!

역시 열혈은 빼 놓을 수 없는 BNA 5화!

트리거하면 열혈! 열혈하면 트리거 아니겠습니까

가이낙스에 있던 시절부터의 오랜 정통같은것이죠 ㅋㅋ

물론 이번화같은 개그+열혈은 트리거로 넘어와서 완성되었다고봐야겠지만요

뭐 그건 그렇고

이젠 아예 대놓고 능력을 마구 써재끼는 우리의 주인공인데 비밀이 밝혀지는것보다

신변에 위험이 먼저 올거같군요 ㅋㅋ

2.타마요미 6화

4번타자로써의 입지를 굳히는군요!

어느정도 타선과 수비가 정해진 타마요미 6화!

저번합숙과 이번화까지의 연습시합은 타선정하기와 수비 연습이 사실상의 메인이였는데

이번화로 확실해진거같네요

이전에 작중에서 이야기했던걸로는 베스트4에는 들어갈 수 있는 재능들의 모임이라고 했는데

이번 연습시합을 보니 마구던지는 투수에 확실한 타자진까지

다른 팀들 수준은 모르겠지만 연습시합을 보면 강해보이긴합니다

물론 도대체 벤치 1명 없는 팀으로 대체 어떻게 이긴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3.소라의 하늘 30화

이 작품에서 가장 이쁜건 역시 소라 어머니가 아닐까싶군요

아직은 이기고 있는 소라의 하늘 30화!

스테미너 차이 연습량의 차이라는게 확실하게 다가오고 있는 시합이네요

재능으로써는 확실히 몇몇이 워낙 출중해서 이기고 있지만

농구는 결국 팀게임이고 스테미나 싸움이기도하니까요

뭐 그건 그렇고

치아키의 이야기는 대체 그냥 마무리되버린건가했는데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네요

현재로썬 4파울이라는 위기상황이지만 정신 제대로 차린 치아키라면 그정도는 큰 문제가 안되지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