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4화

1.섀도우버스 4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매력도가 다르네요

아직까지는 계속 캐릭터 소개인 섀도우버스 4화!

일단 현재까지는 계속해서 캐릭터 소개 에피소드들인데

문제는 캐릭터들이 다 소개되고나서의 에피소드죠

그 후부터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냐에따라서 작품의 미래가 결정되겠죠

뭐...안봐도 알거같지만요

2.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4화

이녀석들 개그파트 재미도 없고 별 중요하지도않은 캐릭터같은데...

드디어 만난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4화!

만나긴했는데 이후를 생각해서 정체를 숨기고 만났네요

뭐 만나자마자 흑의 왕자께서는 백의 여왕에게 반해버린거같지만요 ㅋㅋ

백의 여왕도 흑의 왕자에게 뭔가 느낀거같고

역시 주인공들기리는 자연스럽게 끌리는것이죠

덧글

[미르]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이나 설정은 잘 뽑아냈지만 정작 그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를 시청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게 설명해주기 보다 그냥 겉핥기 식으로 보여주는데 그치는 뭔가 잘 만들어진 관상용 인형을 보고 감상 하는 느낌이 들죠 작화가 이질적 이어서 그렇지 유희왕 세븐즈는 캐릭터들도 정감 있고 살아있는 사람 같다는 느낌이 든것과 대조적이예요

특히 스토리 완성도 부분에선 여전히 미숙한 전개였어요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화는 미모리가 가진 평범함에 대한 콤플렉스가 주 내용인데 정작 그 부분에 대해 미모리 핀 같은 어설픈 묘사에 그 마무리조차도 베틀에 가려져 제대로 된 해결 하나 보여주지 않았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더 큰 문제로 느낀 건 스토리와 섀버 배틀이 서로 따로 논다는 것인데요 전에도 말했듯이 이 애니가 섀버 홍보 애니이기에 시청자가 섀버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제작진은 스토리와 섀버를 잘 맞물려서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화는 섀버는 섀버대로 스토리는 스토리 대로 따로 놀았고 이러면 굳이 섀버를 애니에 넣을 이유가 없잖아요...

더 문제인 건 담주 부터 바로 섀버 대회 전개로 들어 간답니다

[레코]

아직 캐릭터들도 개성이 제대로 잡히질않았는데 벌써 대회라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