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추리 10화,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20화

1.허구추리 10화

유일한 일반인이라그런가 츳코미 캐릭터로 정착해버렸네요 ㅋㅋ

생각보다 진짜 긴 허구추리 10화!

이렇게까지 긴 이야기일거라고는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말이죠

솔직히 이렇게까지 길어지니 루즈하고 점점 노잼이되어가네요...

이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끌고가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템포조절 실패가 아닐까하는 생각뿐이군요

2.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20화

에누마 레이저빔!

잘가다 마지막에 삐끗하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20화!

뭐 MMD비스트라던가 완벽한 작품은 아니였을지라도

액션씬 부분에서만큼은 뽕하나 제대로 채워주었는데

가장 중요한 마지막은 왜 이런건지...

등장하자마자 비중이 사라지고 에반게리온이 되어버린 핫삿이라던가

슈팅게임같은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회전하지않는 에누마 엘리쉬...

마지막에 작품을 조져버리는게 취미인가...?

덧글

[북두의사나이]

2.평들을 보니 보기가 무서워지네요...
휴방이랑 총집편도 많이 해 시간이 모자랐던건 아닐텐데 왜 이렇게 된건지

[레코]

2.마지막이 좋으면 다 좋다고하는데 정작 마지막을 망쳐버리니 허허허

[운명의검]

윽 태극엔딩 PTSD가

[레코]

으윽....

[란티스]

핫산(초대)님이야 설정이 바뀌는건 (라훔 먹방)...그렇게 생각했는데..
(사실 전 초대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지만...)
어째서 티아마트는....언어를 주셔서 주인공과 대화하는건...
동문서답처럼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뭐,....
다른건 이해하려고 해도 티아마트는......
비참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레코]

그러셨군요...전 원작을 몰라서 그런가 티아마트쪽은 크게 문제로 느끼질 못했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군요

[란티스]

사실 아직은 바빌로니아 진행중입니다. 다만
유튜브나 나무위키에서 예습하는 부분으로 티아마트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20화 짤을 보면서
목소리를 나온건 좋은데 서로 하고싶은 말로 동문서답형이라는
느낌에서 끝내버리고 통한건 아니잖아라는 느낌이 들어아쉼은 있었어요.
그저 티아마트는 불쌍타..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