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1회차 흑수리반 마무리

슈로대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 즐긴 정통SRPG!

SRPG자체가 매니악에 비인기 장르가 되서 SRPG즐기기가 참 힘든데

그런 와중에 나와주는 SRPG!

파엠시리즈는 이게 처음이라서 적응하는데 좀 걸리긴했습니다만

초보자를 위한 캐쥬얼난이도덕분에 아주 쉽고 편하게 1회차를 마무리했네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회차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그런지

1회차만으로는 알 수 없는 내용이라던가

노가다와 다회차를 제외하면 적은 분량의 메인스토리라던가

아쉬운 점도 많은 작품이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에델가르트였네요...

이후의 이야기는 스포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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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에 대한 부분은 저말고도 많은 파엠 플레이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더군요

에델가르트도 문장때문에 고통받고 그로인해서 문장으로 신분차가 생기는 사회를 파괴/통일하고

그의 중점이 되며 자신들의 믿지않는 자들은 죽여버리기까지하는 수도원을 말살하는게 목적인 그런 캐릭터가 에델가르트인데

그 과정이 너무 문제네요

일단 에델가르트가 염제로써 흑막인 어둠의 존재들과 손을 잡았다라는 부분부터가 에델에게 호감을 주기 너어어무 어렵습니다

어둠의 존재들때문에 주인공의 아빠인 제랄트가 죽어버렸는데 아무리 자기는 모르는 일이였다하더라도

손을 잡고 정보공유를 했을테니 죄가 없다고하긴 힘들죠

거기다 에델이 배반할때쯤이면 이미 흐렌이나 세테스,카트린 등 수도원측의 인물들과도 호감도 많은 올라있느 상황에

아무리 중간중간 레아에 대한 문제의 떡밥을 뿌렸다한들 쉽게 배반하기 힘든 구조죠...

뭐 가장 문제인건 사실 전자지만요...

아니 도대체 아빠의 원수랑 손잡은 년이랑 어떻게 손을 잡으란말이죠?...

적어도 에델이 염제가 아니고 어둠의 존재들과 손잡았다는 전개만 아니였어도 이거보다 백배는 나았을겁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9/08/07 22:24 # 답글

    스위치 사기는 해야 하는디...

    플스4 어크 시리즈에 열중이라..

    그리스와 이집트 터는중

    이거 말고도 삐죽머리 난장 법정도 해야하고
    (역전재판)
  • 레코 2019/08/07 22:50 #

    할 게임은 많지만 시간이 없는것이 게이머죠...
  • 검은월광 2019/08/08 18:49 # 답글

    에델은 우리나라에서 꽤 비판을 받는것 같은데, 일본은 거의 그렇지 않고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 레코 2019/08/08 19:33 #

    아 그렇습니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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