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원검,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화

1.헌원검 12화

유일하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녀석인거같군요...

쵸가 그나마 나은 헌원검 12화!

문제아 3인방 쇼,메이,쵸 중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녀석이네요

역시 왕은 왕이라는건가요? ㅋㅋㅋ

이와중에 자신이 태백군에 들어와놓고 반란군하고 싸우는건 생각도못했는지 팩트 들이미니까 암말못하는 쇼

진짜 이런놈을 소꿉친구라고 돕게다고하는 인이 너무나도 불쌍하군요

뭐 그건 그렇고

이번화에서 쵸의 엄청난 비밀?이 밝혀졌는데 대체 뭐가 어떻게 전개될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인과 쵸중에 하나는 죽지않을까싶기도하군요

2.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화

힘있는 자가 멍청하면...뭐 뻔하죠

오크로드와의 싸움을 준비하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화!

결국에는 오크로드와 싸움을 할거면서

좀 너무 질질끈 느낌이 있네요

뭐 어째뜬 이 에피소드에서 궁금해지는건 과연 오크들과의 싸움을 지략 전략을 이용한 싸움이 되는가

아니면 그냥 사기캐의 파워로 그냥 씹어누르는 전개냐가 궁금해지는데

후자라면 통쾌한 연출이 중요할거같군요

덧글

[다져써스피릿]

2. 가비루는 맨 마지막 전개로 힘만 쎄기만 한게 아닌, 전술적으로도 나름 유능한 놈이란 걸 조금 보여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비루 본인보다도 무능한 팔랑귀 가비루를 빨아주기만 하는 리자드맨 똘마니들이 진짜 짜증이 났었는데, 리자드맨 사이에선 그럭저럭 유능한 놈이긴 했네요. 너무 자뻑이 강해서 문제지.

[레코]

2.나름의 전략 전술을 펼칠 지능은 있었지만 자뻑으로인한 오만함이 문제죠...오크로드에 대해 너무 무지한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