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헌원검 9화

태백군에 붙은걸 제에발 후회하다 뒤졌으면하는 헌원검 9화!
결국에 왕의 빽만 믿다가 정치질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네요
진짜 도대체가 어떻게 자기 마을사람들과 가족을 죽이고 노예로 만든 사람들의 밑에서 일 할 수 있는거죠?
어떻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자기 팔을 잘라버린 녀석들이 있는곳에 갈 수 있는거죠?
2.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9화

새로운 종족의 등장인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9화!
새로운 종족의 등장인데 이쪽은 제대로 멋진 여캐가 있군요
근데 이쪽도 딱히 히로인력은 없네요
뭐 그건 그렇고
주인공은 원래사기인데 시즈를 흡수해서 더 사기가 되었네요...대체 어디까지 사기가 될 생각인가...
태그 : 헌원검, 전생했더니슬라임이었던건에대하여
덧글
참고로 물건너 판타지 업계에서는
코볼트 = 개 (원본은 개처럼 생긴 리저드)
오크 = 돼지 (원본은 돼지코 처럼 들린 코를 가진 타락한 종족)
오거 = 오니 (d&d에 역수입돼서 오거메이지등장)
가 일종의 템플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