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히노마루 스모 3화

남정네 궁딩이가 아주 잘나오는 히노마루 스모 3화!
뭐 스모고...엄청난 차림의 스포츠니까
당연스럽게 거의 전라수준의 남자들를 볼 수 밖에 없긴한데
이렇게 엉덩이를 마주하니까 여러모로 참 거북하군요...
이 작품이 메이저가 되기에는 이 커다란 벽이 아마 문제가 되겠죠...아니 이미 되고있으려나요 원작이 있는 작품이니
2.라디앙 3화

떡밥만 무성히 남긴체 결별을 하는 라디앙 3화!
알마도 세토도 결국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그런 녀석들이군요...
뭐 세토의 정체는 이단심문관이 찾는걸로 봐선 아마 엄청난 존재의 자식이고 알마는 그 부모의 절친?
혹은 그 집안의 보모?같은게 아닐지? 뭐 이렇게 생각해봤자 1도 의미없고
이 작품이 완결나기전에 들어나길 비는 수 밖에 없군요!
3.바나나 피쉬 15화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바나나 피쉬 15화!
애쉬...저 나이에 어떻게 갱들의 보스가 되었는지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일절 가리지않는 이 대범함...
이정도는 되야 보스를 하는거겠죠...
여러의미로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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