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5화

아이돌 요소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5화!
게임에서는 이부분이 얼마나 중요성 있는 요소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로봐서는 이 장면에 5화까지 오면서 총합 5분도 안되는거같은데말이죠?
이 아이돌부분이 정녕 필요한 부분입니까?
너무 상업적으로 우겨넣었다는 느낌이 가시질않는군요...
2.겁쟁이 페달 4기 16화

겨우 모인 겁쟁이 페달 4기 16화!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이제와서 이 상황에 5명이 모여봤자 잘해봐야 학교순으로 3위죠...
현실적으로는 절대적으로 1~2위하고 승부를 할 수가 없는 거리 차이인데...
주인공들이니까 그런건 상관이 없죠!
그리고 주인공들이 여기서 이렇게 되버리면 뭔 재미로 보겠습니까!
치열하게 1~2위다툼을 해야 재밌죠!
그러니까 오노다 좀 빨리 활약시켜주세요...
태그 :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겁쟁이페달
덧글
2. 현실적으로 소호쿠가 3위도 어려운데 주인공 버프 받아서 클라이머 대결하겠죠... 근데 암만 주인공 버프라해도 하코네랑 쿄후시도 나름 작년에 눈물흘리며 이갈고 왔는데 너무 주인공버프 식으로만 안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2.대부분의 스포츠 소년만화들이 이런식의 주인공버프를 받으니...뭐 재미를 위한 극적 전개죠
2. 애니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저런 팀전이면 코스 다 돌았을때 타임랩이 짧은쪽이 승리일겁니다.
모두 동시에 출발한거 아니면 거리차는 의미가 없을겁니다...
우승한 말이 기수와 경주장을 적당한 속도로 한바퀴 도는 위닝런이란 세레모니가 있는데 그걸 다들 미소녀나 미녀란 설정인 우마무스메에게 적용한다고 라이브로 바꾼거죠
물론 속셈은 라이브와 앨범으로 돈벌 생각인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