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크레스트 전기,슬로우 스타트,시트러스 11화

1.그랑크레스트 전기 11화

이게 다 이녀석이 무능해서 그런겁니다!

뒤지려하니까 이제와서 도와주려고하는 그랑크레스트 전기 11화!

진짜...알렉시스...

진작에 회의때 아르투크 돕자고 의견 어필만 잘했어도...

뒤지기 직전에 가니까 도와야함 이지랄...허허허허허

불쌍한 아르투크...ㅠ


2.슬로우 스타트 11화

목소리 무엇!?

이번엔 여름축제인 슬로우 스타트 11화!

역시 이런 작품에선 빼먹을 수 없는 에피소드죠

여름방학! 여름축제! 유카타!

그러고보니 이제 슬슬 꿇은거에 대한걸 말할 각을 볼 줄알았는데 안보네요

한 에피소드로 처리할 생각인가보군요


3.시트러스 11화

주스에 취한것인가?

미적지근하게 지속되는 관계때문에 괜한 사람들만 고통받을 듯한 시트러스 11화!

메이가 결국엔 다른 여자의 고백을 받아버렸는데...

솔직히 마츠리때를 생각하면 메이도 유즈를 좋아한다는건 확실한 부분이죠

근데도 속마음을 자꾸 숨기고...

거기다 이젠 다른 여자의 고백까지 ㅇㅋ해버리는 메이를 보니...

결국엔 메이는 유즈를 고를거면서 이렇게 되면 괜히 사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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