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쿠메이와 미코치 6화

남편역이라고 머리까지 짧게가는 하쿠메이와 미코치 6화!
작가가 대놓고 하쿠메이를 남편역으로 만들었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이죠 ㅋ
뭐 직업부터가 바깥일 하는 남자라는 느낌을 주고있고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이번화는 후일이야기가 많았네요
특히 콘쥬이야기는 ㅎㅎ
2.그랑크레스트 전기 7화

명성을 올려가고 있는 그랑크레스트 전기 7화!
진짜 좀 긴 총집편을 보는 기분입니다
그냥 명성을 올리고 있는 주인공이고
그와중에 대빵하고 친해지고
암살자들이 쳐들어오고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게 다음화쯤?
가장 심각한건
저번화에서 막 동료가된 쌍둥이 늑대인간 여캐 두명이 순식간에 그냥 메이드1,2,가 되버렸다는거죠...
덧글
하지만 역시나 가장 놀랐던 것은 그 "모히칸"이란 단어... 미용사 양반. 누굴 모히칸으로 만든다굽쇼? 모히칸???
대체 이 작품, 폭파씬을 보여주질 않나,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말아질 않나, 건설 노가다 현장을 보여주질 않나... 말이 판타치, 메르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