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오버로드 2기 5화

1.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 5화

ㅗㅜㅑ

아무렇지도않게 대담한 짓을 하는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 5화!

아무렇지도않게 좋아하는 남자의 땀내나는 체육복을 입고

자신의 체육복을 주다니...

대담함이 장난아니네요

의외로 꽤 변태적인 기질이 있는게 아닐가싶군요...

2.오버로드 2기 5화

크흠...

도마뱀들을 무릎꿇게만든 오버로드 2기 5화!

드디어 도마뱀 이야기가 끝이난걸까요?

그랬으면 좋겠군요

뭐 그건 그렇고

도마뱀들의 성행위라니...너무 어썸하네요...여러의미로말이죠...

덧글

[루루카]

1. 사랑을 하면 그렇게 되는겁니다!

[레코]

1.사랑은 위대하죠

[Megane]

1. 저는 경험자입니다. 제 땀내나는 점퍼를 여친에게 입혀준 적이...(죽창맞는다.)

2. 역시나 위대한 애니...쿨럭.

[레코]

1.크흠...

2.어썸하죠

[루루카]

1. 흠... (말을 아낀다.)

[dailymotion]

1. 이거슨 요망한 타카기양이 남주를 약올리는 그런 맛에 보는 작품일 뿐임다 더이상 진도는 없는 거죠...
2. 굉장히 어썸하죠 ㅋ

[레코]

1.진도가 없진않죠
2.어썸하죠 ㄷ

[주사위]

1. 어차피 남자가 쫄보인 부분이 있는걸 아니까 벌이는 대담함.

이래저래 좋아해서 하는 장난이니 결과가 이런들 저런들 타카키양의 승리.

솔로 부들부들 떨면서 울어요! ㅠㅠ

[레코]

1.부러우면 지는거라지만...ㅠ

[무지개빛 미카]

2. 정말이지.. 왜 다들 몸으로 때우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기 애인을 되살려주는 조건으로 내 몸을 원하십니까?라고 말하는 하얀 리쟈드 성우가 아쿠시스 교단의 신 아쿠아라는 점에서 이번 화의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번에는 아쿠아의 상대가 카즈마가 아닌 전지전능한 아인즈 운즈 고울이란 점이었을 뿐. 카즈마 앞에서나 잘난척 할 뿐이죠.

[레코]

2.어떻게보면 자의식과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