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링 인 더 프랑키스 3화

사랑싸움이 벌써부터 극에 달해가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3화!
엄청난 속도의 사랑싸움입니다
사랑싸움이 너무 꿀잼이라서
로봇이고 뭐고 다른 내용은 그다지 눈에 안들어오네요 ㅋ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슈로대에 참가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꿀잼이 될거같은 작품이네요
2.팝 팀 에픽 4화

짤의 명수같은 작품인 팝 팀 에픽 4화!
짤로 돌아다니는게 워낙 많은 작품이라
그 짤이 어떤건지 이렇게 실제로 보게되는게 새롭군요
보통 짤로만 봤지 실제로 본 사람은 적은 작품이니말이죠
3.시트러스 4화

메가데레의 수준을 넘어간 시트러스 4화!
이거 잘못하면 얀데레로 진화하는게 아닐가싶을정도의 데레력인데
뭐 성격상 얀데레로 진화할 일은 없겠죠
오히려 진화한다면 메이쪽이 ㅋ
뭐 그건 그렇고
부회장한테 역으로 당하는 메이는 대체?
그렇게 강하게 나오던 메이는 대체 어디로 갔는가!
덧글
결국 제로투가 본심으로 나설 경우 히로가 아니면 제어가 불가능한건지, 아니면 히로에게만 '달링'타령을 하면서 적당히 힘 조절을 해 주는건지 그게 의문이네요. 이번 화에서 가장 불쌍한 건 미츠루의 파트너인 이쿠노가 되었군요...
딴 여자, 그것도 3번 같이 출격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제로투를 엉덩이 후배위로 조종하면서 "절호조다" "힘이 넘친다" "뭐든지 다 할 것 같다." "파트너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니"등등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찍찍 뱉던 미츠루의 파트너, 이쿠노의 심정은 찢어졌을 듯.... 히로에게 관심 많은 이치로 탓 할 것이 없군요.
2. 성우가 하필 겐다 텟죠, 키마리 아키라씨라는 조합 때문에 아주 그냥 해당 성우분들의 패러디로 넘처흘렀습니다. 특히 재방송편의 저 장면에서 나온 목소리가 과거 씨티헌터 애니버전의 대머리 썬글라스 아저씨 목소리 그대로더군요.... 참 무서웠습니다. 메리는 어서빨리 비행기타고 일본을 떠나야 살 껍니다...
다른사람이라면 피투성이되는 풀파워를 히로는 버텨냈기때문에 그 여파로 기억을 못한다가 맞는거같습니다
2.이런걸 보면 역시 성우는 일부로 조합해서 하는거겠죠?
게다가 성우진이야 뭐, 처음부터 특정작품 커플을 노리고 캐스팅 하는거니까(터치 커플, 패트레이버 등등의 원로듀오, 드래곤볼 악당듀오,케이온&학생회 임원들 듀오, @P 듀오, 쁘띠 밀라디 등) 말이죠. 아마 남은 화수 중에 스피어나 럽라 등도 나오지 않을까 추측 중입니다.
단지 드래곤볼 악당듀오와 시티헌터 듀오를 벌써 써먹은 것이 개인적으론 놀랐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