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별 셋 컬러즈,팝 팀 에픽,산리오 남자 3화

1.시트러스 3화

오우야

사랑을 깨닫고 관계에 변화를 꾀하는 시트러스 3화!

첫 사랑도 안해본 소녀에게 강제키스를 한 효과는 굉장했다!

이건 메이도 예상못한 전개였겠죠 ㅋ

유즈는 뭐 앞으로의 행동이 뻔할거같고

중요한건 메이겠죠

메이가 과연 이 후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매우 궁금하군요

2.별 셋 컬러즈 3화

이 아저씨 진짜 착하다...

컬러즈의 민폐를 받아주는 상점가 사람들이 너무 천사인 별 셋 컬러즈 3화!

점점 민폐도가 커져가는데말이죠 크흠...

뭐 긔여운 얘들이고 어릴때 다 천방지축하기도한건데

만화가 그런지 살짝 도를 넘어있긴하죠 ㅋㅋㅋ

3.팝 팀 에픽 3화

신박한 엔딩 ㅋㅋ

생각없이 보게 되는 팝 팀 에픽 3화!

이런 작품의 이점이라 하면 생각 없이 볼 수 있다는거죠

근데 그로인해이 작품은 코멘트할거리가 없다는것이 단점이네요

4.산리오 남자 3화

현실적인 여동생인가했는데 츤데레 브라콘 여동생이였군요

주인공의 의외의 면을 본 산리오 남자 3화!

뭐 주인공은 보통 오지랖을 기본으로 탑제하고있죠

아무렇지도않게 절찬 남매싸움중인데 거기에 껴들 수 있는 용기...

주인공은 아무나 될 수 있는게 아니죠

덧글

[ggarine]

시트러스를.. 봐야겠습니다! 잼있어보이네요!

[레코]

백합 사랑질을 좋아하신다면 추천이죠 ㅎㅎ

[FREEBird]

2. 그런데 사실, 생각할 꺼리는 의외로 많은 작품이긴 합니다. 작중 나오는 막대한 양의 패러디도 그렇고, 성우진도 그렇고 소재는 많습니다만 레코님은 그런 리뷰는 거의 안하시니 뭐... 저는 개인적으로 파니포니 대쉬가 생각나서(일본서도 다 찾지 못했다고 할만큼 쏟아지는 패러디, 당시엔 유망주들 위주였지만 지금보면 초호화인 캐스팅 등이 비슷)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입죠.

[레코]

성우연기관련이나 패러디등으로는 소재거리가 많은 작품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