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누야시키 9화

매력없는 악역의 극치를 보여주고있는 이누야시키 9화!
이런 작품과 같이 주인공과 악당이자 라이벌적인 캐릭터가 대립하는 작품에선
주인공의 매력도 중요하지만
악당의 매력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특히나 이렇게 싸이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의 경우는
그 캐릭터의 신념이나 행동들에서 그 캐릭터의 깊이를 보여줘야하는데
이 작품의 히로는 그런거 없고 그냥 싸이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처음 사람들 죽이고 다닌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기위해서였지만 그후는 그냥 폭주 후 의미없는 학살이죠
이런류의 작품에서 참 좋은 모범 캐릭이 있는데 그게 바로 아인의 사토죠
아인의 사토와 이누야시키의 히로 같은 학살을 저지르지만 매력의 차이가 확 느껴지죠
2.내 여자친구가 너무 성실한 처녀 빗치인 건 9화

다시 또 패턴 반복이 되는 내 여자친구가 너무 성실한 처녀 빗치인 건 9화!
게이 드립의 추가로 어느정도 패턴반복의 지루함이 탈피되나했는데
결국 다시 지루해지는 패턴을 보여주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 작품은 하프타임정도가 알맞지않았나...싶은 내용입니다
스토리에 너무 다양성이 부족해요...
태그 : 이누야시키, 내여자친구가너무성실한처녀빗치인건
덧글
2. 아무래도 다른 캐릭터가 공기화되면 안 되니 분량을 맞춘듯한데 말이죠...절레절레...
2.캐릭터는 다양한데 다 비슷비슷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