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이드 인 어비스 5화

드디어 2층 끝자락에 도착한 메이드 인 어비스 5화!
레그의 레이저포는 레그가 쓸줄알지만 쓸상황이 안나와서 안쓰는건줄알았는데
자신이 그런걸 쏠 수 있다는걸 몰랐던거였군요
뭐 그건 그렇고
이번화에서 굉장히 고생을 했는데
아직 이런 고생은 세발의 피에 불과하다는걸 생각하니...ㄷㄷ
2.편의점 남자친구 5화

드디어 커플 탕생인듯한 편의점 남자친구 5화!
과연 반장은 언제까지 밀기만하는가...했는데
드디어! 계속 당겨오던 혼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군요
역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죠 ㅋ
3.시간의 지배자 5화

캐릭터의 조형이 굉장히 조잡하다고 느껴진 시간의 지배자 5화!
계를 물리치는 크로노스의 일원줄의 한명이
대악당이 되겠다느니 거리는것도 웃긴데
그 경위도 굉장히 이상스럽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착한 아이라고 소문난 아이가 나쁜아이랑 같이 사건현장에 있었다고
착한아이가 욕을 먹는다??
이 설정부터가 말이 너무 안되서...
이 캐릭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중요하지않은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조잡하네요...
덧글
-> 딱히.
오프닝 가사부터 미리 예고를 했지만 갭이 강력!!!
2. 크으~ 역시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겁니다. 으흐흐~(조용히 죽창을 든다.)
2.그렇죠 위대한 선조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