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새롭게 돌아온 스파이더맨!

마블표 스파이더맨 영화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기존의 스파이더맨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기존의 스파이더맨은

코믹한면이 있지만 배경깊숙이 깔려있는 어두운 설정(삼촌의 죽음,빈곤한 생활 등등)때문에 굉장히 무거운 느낌이였는데

이번 홈커밍은 굉장히 밝고 화사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식 청소년 드라마인 하이틴 드라마느낌이죠

마블표 개그도 지속적으로 터트려주면서 어두운 느낌을 최대한으로 없앤다는 느낌이죠

물론 시리어스한 부분도 있긴합니다 그때는 확실히 시리어스하게 가죠

그리고 이번 홈커밍에서 특이한 점은

히어로의 탄생배경을 아예 싹 날려버렸다는겁니다

히어로물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부분이 히어로의 탄생배경의 설명인데

워낙 지루하고 진부한 내용이기에 초반에 굉장히 지루함을 선사하고 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이기도하죠

하지만 이 히어로 탄생배경을 날릴 수 있었던건 스파이더맨이기때문에 또 가능했던게 아닌가싶네요

이미 스파이더맨은 기존 시리즈와 어메이징 시리즈로 많은 사람들이 접했었던 내용이라

솔직히 스파이더맨이 어떻게 탄생하게 됬는가는 사실 그렇게 큰 신경안쓰지않습니까?

어처피 내용이라해봤자 방사능이나 독극물에 오염된 거미가 피터를 무는 과정정도일테니말이죠

어째뜬

탄생배경 설명을 싹 날려버림으로써 초반을 지루하지않게 시작한것이 좋았던 점중 하나네요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액션씬인데

아무래도 홈커밍이전은 갤럭시,닥터 스트레인지,시빌워였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액션에 눈이 높아져있는 상태죠

그렇기에 저도 어느정도 액션에 기대를했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인 분위기자체가 하이틴 드라마이기때문에 악당자체도 그렇게 엄청난 녀석이 아니고(마블영화기준에서)

그렇다보니 액션씬자체는 흔한 스파이더맨 액션

아니 이전 뉴옥에서 날아다니던 스파이더맨이 아닌 퀸즈시를 활보하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기때문에

더욱 더 초라한 액션으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거기다 예고편에서도 나오는 벌쳐와의 비행기위에서의 액션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바람때문에 캐릭터들은 후다닥이동하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않고 어두운 배경에서 불꽃튀기는 연출이 잦아서 눈도아프고요...

그래서

총점 5점 만점에 3.8점 정도 되는거같네요


아 등장인물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피터파커는 굉장히 피터파커스럽게 잘만들어졌있는데 도입부를 빼면 그다지 피터파커스러운 수다쟁이 싸움이 적어서 아쉽더군요

시빌워때는 수다액션이 빛을 발휘했었기때문에 굉장히 좋았었는데말이죠...

그리고 메이숙모...왜 메이숙모를 이런 캐릭터를 만든건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시존 스파이더맨과는 다른 젊은 숙모를 원했다고치기에 그렇게 젊다는 느낌도 없고...

몸매자랑하는듯한 장면도 많은데 몸매가 ㅗㅜㅑ하는 느낌도 아니였고...

개인적으로 피터파커 제외하고 이 작품의 숨은 캐리는 '캐런'과 'MJ'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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