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플레이 후기

통칭 엉덩이게임(?) 니어 오토마타

플레이 타임 약 35시간 E엔딩까지 보았습니다

일단 총점은 10점 만점에 6.5점!

미묘한 점수이긴하지만 재밌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고 남에게 추천도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일단 하나하나 살펴보면

1.스토리

스토리가 굉장히 몰입감이 있고 특히 다른 게임이라면 플레이타임 채우기인 서브퀘스트에도 무게 있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엔딩을 위해선 무조건적으로 다회차를 하지않으면 안되는 시스템이 굉장히 사람을 피곤하게만들더군요
특히나 2회차가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거기다 전작을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만들었지만 세계관자체가 전작과 연결되있고 아카이브등 자잘한 떡밥과 설정들이 전부 전작을 플레이한 사람들만 알 수 있게되어있기때문에 새로접한 사람은 설정을 파고들 수 없습니다

2.액션

솔직히 액션은 장점은 없다봐도 할말이 없습니다

무쌍류보다 지루하고 단조로운 근접액션인데 근접보단 원거리가 훨씬쉽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원거리위주의 공격이 되고 그로인해 액션은 더욱 지루하고 단조로워집니다. 거기다 9S의 해킹액션 2회차를 씹노잼으로 만드는 주범중의 하나죠. 스토리도 1회차에서 한번 본걸 약간의 추가요소와 함께 다시 플레이하는 2회차인데 액션마저 씹노잼의 극치인 해킹이 더해지면? 어휴...

3.노래

액션이 장점이 없는 부분이라고치면 노래는 단점이 없는 부분입니다

게임은 아니지만 '너의 이름은'이라는 애니를 보면 노래의 중요성을 알 수 있듯이 니어 오토마타도 게임의 BGM/OST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E엔딩의 마지막 합창부분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더군요

즉 결과적으로

노래가 좋고 스토리가 몰입감이 있지만 액션겜이면서 액션이 지루한 게임!


PS.이 작품하면 엉덩이인데 워낙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전부터 사람들이 엉덩이 엉덩이타령을 해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엉덩이에 관심이 가진않더군요....는 개뿔 엉덩이 무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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