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쌍성의 음양사 49화

마지막은 역시 사랑과 우정의 파워만한게 없을거같은 쌍성의 음양사 49화!
뭐 느낌을 보아하니 마지막은 역시 전형적인 사랑과 우정의 힘인거같군요
뭐 그건 그렇고
둘이서 꽁냥꽁냥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진작에 둘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데이트도 하고하는 에피소드를 팍팍넣었어야했는데...
대체 49화까지 오면서 뭘해온건가싶은 기분이군요
2.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11화

기모노도 어울리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11화!
근데 뭐라고할까...
이번화를 보고 확실해진게 이 애니 제작진의 토르의 취급이...
칸나는 물론이고 엘마에 루코아도 기모노 전신샷을 보여줬는데
토르는 없다니...기모노 전신샷이 없는건 파프닐과 토르뿐...파프닐과 동급취급이라니요...
여주인공인데....크흠...
태그 : 쌍성의음양사, 코바야시네메이드래곤
덧글
2. 오늘도 작품의 에이스를 책임지는 칸나, 토르가 활약이 아떻든간에 주인공이니 좀더 믿어보죠,
2.뭐 어처피 마지막화는 토르떡칠일테니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