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릴 드롭아웃,아이돌 사변,테일즈 오브 제스테리아 2기 2화

1.가브릴 드롭아웃 2화

샤타냐 긔여워!

샤타냐의 긔여움이 엄청난 가브릴 드롭아웃 2화!

다른 캐릭터들도 긔엽지만

샤타나의 긔여움이 너무 압도적이군요...

너무너무 괴롭히고싶군요 후후...

2.아이돌 사변 2화

긔욤 ㅎ

병맛도로 따지만 경녀랑도 비벼볼 수 있을듯한 아이돌 사변 2화!

물론 경녀는 병맛의 장르가 전혀다르니 이런 비교의미없긴하지만...

뭐 어째뜬

기승전결자체는 있는데 그걸 다 병맛스럽게 해결해버리네요...

이번화의 번지점프는 그렇다치고

특히 춤추고 노래하니까 적들이 다 그냥 헤롱헤롱하고 끝나버리는건....허허허

3.테일즈 오브 제스테리아 2기 2화

로제 긔엽죠

점점 로제가 주인공다워지는(?) 테일즈 오브 제스테리아 2기 2화!

캐릭터가 많은 작품의 단점이라고할까 컨트롤의 어려움중 하나가

수많은 캐릭터의 배분이죠

미연시처럼 각각의 캐릭터루트가 있는 작품이 아니고서야

모두가 주인공은 될 수 없는법이니말이죠

2기오자마자 로제가 주인공급의 분량과 주목도를 보여주고있으니..허허

스레이는 그저 정화기계+천족통역기일뿐...

덧글

[엑스트라]

1. 천사 악마의 위치가 완전 바뀐것 같은 느낌..... 언젠간 종교단체에 소송 맞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 니시즈미 반장, 어떻게좀 해봐
2. 정통 니시즈미류의 위엄을 발휘하는 군신밖에 보이더군요.

[레코]

1.이런걸로 종교단체에서 소송당하진않죠 ㅋㅋ 이거보다 더한 녀석도 연재하고있으니말이죠
2.ㅋㅋㅋㅋ

[무지개빛 미카]

1. 전 반장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냥 둘 다 평범한 인간으로 알고 있는데 옆에서 들어보니 뭔 지구인류 운명이 어쩌고 저쩌고... 반장의 무운을 빕니다. 아니 반장이 빨리 천사와 악마의 정체를 파악해야 합니다.

[레코]

1.태클거는게 상당히 힘들어보이더군요 ㅋㅋㅋ

[주사위]

1. 사타냐는 휼륭한 장난감이 될 운명. ㅠㅠ

천사가 오히려 더 악마같습니다. ㅋㅋㅋ

[레코]

1.악마같은 천사! 천사같은 악마!

[안경집]

사타냐 옆에 사악한 천사가 들러붙었습니다. 아~ 이거 어떡해(안절부절)

[레코]

사타냐는 고통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