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리프터즈 3화

이능배적인 요소도 빼놓지않은 드리프터즈 3화!
방랑자는 이쪽에만 있는건줄알았는데
적군에게도 있군요
물론 적쪽에 있는 녀석들은 이능배를 찍는녀석들이고 부르는 이름도 다른거같은데
아군쪽은 죽기직전의 녀석들이고 저쪽은 죽은뒤의 녀석들이 아닐지?
뭐 그건 그렇고
이 작품에서 아쉬운게 있더군요...
바로 은근슬쩍 전쟁피해자인척하는것말이죠...
이번 3화에서 2차세계대전 군인이 제로센을 타고 날아왔는데...
아주그냥...허허
오프닝에선 2차대전때의 일본제독도 나오는거같은데...여러가지로 좀 걱정되는군요...
2.하이큐 3기 3화

츳키가 힘을 발휘하는 하이큐 3기 3화!
평소에는 될대로 되라같은 느낌의 분위기를 풍기고있는 츳키지만
사실은 아주 센스있는 녀석이죠
이 대결의 중반까지는 츳키덕을 꽤 보지않을까싶네요
3.종말의 이제타 4화

약간 작화불안정이 있는 종말의 이제타 4화!
뭐 2,3화에서 그런 액션씬을 보여줬으니까
완전 작붕아닌 작화불안정정도는 봐줍시다 ㅎㅎ
물론 이 작화불안정이 계속된다면 문제가 심히 있겠지만요...
다음 액션씬까지는 봐야 작화의 상태를 가늠할 수 있겠죠
덧글
이건 물주하고 영혼의 맞다이를 까버리는 윗대가리들이랑 그걸 좋다고 떠벌려댄 언론이 문제죠.
(뱅기부터 정밀부품 만드는 기계와 원자제가 미국에서 오는데 뭔 지랄로 그따위 맞다이를 깐거야?)
그리고 물주가 빡쳐서 부린 초 갑질에 개털렸고... 맞다이 까자고 떠벌린 언론은 물주가 정의라고 우디르짓을 하죠.
이래서 국가의 지도부와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사족. 칸노 나오시가 탄거는 제로센이 아니라 시덴카이 라는 국지 요격기입니다. 이거 의외로 좋은 기체입니다.
제로센에 비하면요... 뭐.. 그래도 일본제가 다 그렇지만...
특히 캐틀링을 본 한니발이 '좀 빌려줘. 로마 좀 털게'게 재밌었습니다.
2. 슬램덩크 강백호의 훅훅 디펜스가 연상됩니다.
3.양키의 만질만질은 마녀도 울게 만듭니다.
2.ㅋㅋㅋ
3.무시무시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