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쿠온 10화

생각보다 몸매가 참 훌륭하단말이죠
치사메가 매력적이였던 바쿠온 10화!
꽤나 후반부에 등장해서 다른 캐릭보다 등장량이 적어서인지
몰아주기 제대로해주는군요
뭐 보통 이렇게 후반에 등장하는 조연캐릭터는 밀어주기가 좀 있긴하죠
예를들면 케이온의 아즈사라던가
뭐 그건 그렇고
이번화의 엔딩은 대체?
2.헌드레드 10화

이번에도 어김없이 라이브씬따위는 없는 헌드레드 10화!
아무리 이 작품이 노래가 아닌 액션이 주인 작품이라도 그렇지...
너무 한게 아닌가싶군요...
엔딩은 커플 캐릭터송 계속 바꾸는걸 보면 노래 팔 생각은 있는거같은데...
왜 정작 중요한 라이브씬은...
3.조커게임 10화

유우키는 진짜 머리 꼭대기에 있는 조커게임 10화!
역시 D기관 보스...
자신의 과거를 파는 사람은 자동으로 덫에 걸리게 해놓다니...
무시무시하군요
4.쌍성의 음양사 10화

아무리 봐도 순서가 잘못된 쌍성의 음양사 10화!
아니...보통 이쯤되면 슬슬 시리어스 전개를 걸어야하는데
이제와서 러브코메디를 하고있으니...
이 러브 코메디는 초반에 했어야하는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오리지널로 가고 있다고 하던데말이죠...
덧글
2. 네? 라이브 씬이라니요!? 그게 뭔가요? (...)
2.먹는건가보죠...
게다가 예산도 넉넉히 받았을리 없겠지요.
즉 그 요원을 쳐버리면, 일본내에 한 지류가 일망타진할 정도니...
(실제로 결혼 반지 안에 감춰놓은 협력자 명단의 양도 장난 아니었구..)
그래도 MI6 양반... 댁이 조사하려던 굇수는 댁쪽의 스파이 마스터를 엿먹인 굇수라구.
(탈출 편에서 이미 빅엿을 먹여버렸....)
이제 2화 남았는데 뭐가 나오련지...
2. BD를 기대하라는 건지... 사운드트랙을 기대하라는 건지 뭔가 아리송~
2.bd에서 특전같은걸로도 넣어줄거같지는않고...걍 알아서 사라인거같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