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가시카시 11화

음란마귀가 씌인 다가시카시 11화!
매번 생각하지만
코코노츠는 음란마귀가 제대로 씌인게아닐까싶단말이죠...
물론 나이가 한참 호기심에 불끈불끈할때이긴하지만
호타루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다 그쪽으로 연결시키는걸보면...
머지않은 미래엔 만화가는 커녕 경찰서에 가는게 아닐지 걱정이...
2.NORN9 11화

사랑으로 모든것이 결정되는 NORN9 11화!
세계의 존망이니 위기니 뭐니 거려도
정작 세계를 좌지우지하는건 사랑이군요...
꽤나 그럴듯한 테마지만
사랑이라는 테마에 비해 세계의 존망 위기 리셋...너무 스케일이 커서 실감이 안나죠...
스케일이 너무 크다보니 사랑이 존나 보잘것없이 보이고
그런 보잘것 없는것때문에 이 세계를 포기해도 되냐라는 생각까지...허허허
3.판타지 스타 온라인2 11화

앞으로의 전개는 뻔할거같은 판타지 스타 온라인2 11화!
11화의 전개가 뻔했기때문에
12화의 전개도 뻔하겠죠...
분명 초반 중반까지는 걍 게임하고 노는내용이였는데
갑자기 사랑,우정,동료거리는 소년만화가 됬군요...허허
덧글
그냥 초반에 걍 게임하고 놀다 한 3화나 4화쯤에 일터지고 지금에는 수습하거나 에필로그 쓰든지, 아니면 타 세계 방어에 나섭시다~ 이래야 하는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