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하이큐 2기 23화

1.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건담이 눈물을 흘리는듯한 연출....대체 왜 한걸까요....

여러가지로 이해하기 힘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이해해주려해도 이해하기힘들군요...

비스켓의 죽음이 얘들을 성장시키기는커녕

페르소나 커뮤 리버스가 된듯이 아예 예전으로 돌아가버렸군요...

대체 여태 나제와 쿠델리아랑 같이 보여준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어디로가고...

아니 결국 이런식으로 갈거였으면

성장하는 연출을 하지말던가...

특히 미카즈키의 경우는 요번화의 행동...이해는 하겠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인간적인 면은 아예없는 로봇같은 모습만 보여주던가...

여캐들한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준건 대체 뭐였는지 참...

2.하이큐 2기 23화

이 근자감이말로 히나타의 매력이죠 ㅋㅋ

근자감 포텐 터지는 하이큐 2기 23화!

역시 이런 근자감이야 말로 히나타의 매력이자 카라스노의 매력!

이 근자감을 현실로 만들어냈을때의 그게

참 희열이죠 ㅎㅎ

덧글

[Megane]

미카즈키의 패턴이라면야...

여자사람 : 어쨋든 잘해준다. / 메카+여자사람 : 여자라도 용서없다...인 듯요. ㅋㅋㅋ
하나도 안 성장...........

[레코]

ㅋㅋㅋ이렇게만 보면 메카 혐오증같군요 ㅋㅋ

[엑스트라]

발바토스의 저장면 쩝니다. 복수귀의 무서움이 무언지를 제대로 가르쳐주는군요.

[레코]

복수귀의 면모를 보여주긴했죠

[주사위]

1. 발바토스 입장으로 보고 상상해보겠습니다.

액제전 끝난지 한참이잖아! 격납고에 쳐박혀 있고싶단 말이다.

그냥 가엘리오에게 노획당해서 박물관에 전시되고 싶다아아아 ;ㅁ;
(우주에서 전투할때 가엘리오가 박물관에 박혀있던 기체 꺼내왔다 말 했습니다. ㅋㅋㅋ)

하필 악마 이름인데 파일럿이 동료죽더니 복수하겠다고 악마같이 미쳐 날뛰고 있어 ㅠㅠ

[레코]

1.발바토스의 슬픔이였군요 ㅋㅋㅋㅋ

[열혈]

미카즈키란 인간은 보면 자기 사람으로 인식되면 무조건 잘해주고 적이나 타인이면 무자비하게 밟아버리는 인간인 듯한...

[레코]

그렇죠 인간 구분법이 적이냐 아군이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