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와리 : 떠도는 밤

요마와리 : 떠도는 밤

음산한 분위기의 공포게임 요마와리 : 떠도는 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하는 공포게임이였습니다

그래서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여담은 여기까지하고

이 작품은 아기자기한 주인공이 주인공인 공포게임이고

주인공인 소녀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사라진 멍멍이와 언니를 찾아나서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의 긔여움과 대비되는 공포적인 분위기의 갭이 장난아니더군요

일단 단점부터 보면

1.짧은 플레이타임과 비싼 가격

플레이타임이 보통사람기준으로 5시간정도면 엔딩을 보고 잘하는 사람이라면 3~4시간만에도 엔딩을 볼정도로 짧습니다

물론 엔딩후의 트로피용 프리 플레이가 있지만 트로피에 관심없는 사람은 별 상관이 없는 부분이죠

이렇게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가격은 54800원

만원만 더 싸게 나왔더라도 좋았을거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2.무섭지 않은 공포

이 부분은 사람마다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 무서워 하는 사람이 적더군요

저도 공포게임을 무서워하는 편이지만 그렇게 무섭게 못느꼈고

공포게임의 대표적인 갑툭튀요소도 매우 적습니다

3.알기 힘든 스토리

스포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데 최대한 노스포로 이야기하면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인 소녀가 멍멍이와 언니를 찾아나서는거지만

최종보스의 목적이라던가가 결말의 이유가 알기 어렵게 되있더군요

결말 부분이야 추측이 어느정도 되지만

최종보스의 목적은 대체...

4.불편한 조종

이 부분도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꽤나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갈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의 경계가 너무 애매해서 도망가다가 맵에 걸려서 죽는 경우도 꽤 있었고

이부분은 가지는 부분인지 아닌지를 구별이 안가서 무조건 가볼 수 밖에 없는 귀찮음도 있었네요

5.귀찮은 세이브

이 게임은 세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 집과 마을 여기저기에 있는 지장보살석상입니다

하지만 지장보살석상은 중간세이브일뿐 게임을 껏다키면

집에서 시작하게되죠

물론 지장보살석상이 세이브뿐만아니라 석상끼리 이동이 가능하지만

이런 부분이 매우 아쉽더군요

하지만 이런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1.캐릭터 디자인

주인공은 아기자기한 긔여움이 독보이고 그에 정반대로 괴물들은 괴상망측하게 생겨서 그 갭이 불러오는 느낌이

장난 아니더군요

2.훌륭한 현지화

맵에 있는 글씨 예를 들면 상점가의 간판 하나하나까지 한글로 되어있고

심지어 자세히 보면 잘 보이지않은 게임 아이템인 동전을 10엔에서10원으로 바꿔놓았더군요

솔직히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게임이라

평점을 매기면

5점 만점에

2.5점

43000원 정도였다면 3~3.5점은 됬을거같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때문에 아마 금방 덤핑될 수도 있을테니

40000원정도로 구하실 수 있으면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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