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9화

별에 별 이종족이 다 나오는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9화!
드래곤까지 나올 줄은...
아니 어떻게 보면 드래곤은 이런 작품에서 흔한 설정이긴한데
너무 특이한게 많다보니
전혀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나오니까 오히려 되게 특이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그건 그렇고
드디어 이종족 남성의 등장인가!했는데...
2.오버로드 9화

사기캐의 면모를 보여주는 오버로드 9화!
이 말도안되는 넘사벽능력!
과연 나자릭녀석들하고 호각을 이룰만한 녀석들은 언제쯤 등장할지...
3.그것이 성우 9화

히다카 노리코씨의 등장인 그것이 성우 9화!
좀 젊게 등장하시긴했는데 뭐 애니니까 ㅋㅋㅋ
어째뜬
노리코씨가 등장하다니 감격이네요
개인적으로 건버스터를 무쟈게 좋아하는데
건버스터때의 소리지르는 연기는 진짜 몇번을 들어도 오오오
이분 성격이 엄청 착하다고하는데 그걸 생각하면 갭이 장난아니죠 ㅎㅎ
어째뜬 이렇게 본인역으로 등장하니까 뭔가 감개무량하다고할까 좋네요
안그래도 요즘 애니에선 좀 뵙기 힘든분인데말이죠
덧글
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진짜배기가 이번 애니판의 최종화에서 슬쩍 얼굴을 비출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나올런지 어떨런지...
2. 햄토리와 나베랄 감마가 이대로 계속다닌다면 그것도 볼 만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해골 얼굴의 눈 부분에 쌍 단검 찔러넣은 클레만티느는 결국 이 구역의 미친년이 되지 못하고 프리허그로 죽을 줄이야....
2.참 안습한 죽음이죠...
2. 여자였어...
3. 회춘했어!!
2.!!
3.!!
2.프리허그는 위대했습니다.
3.노리코씨는 업계의 천사니까요.
2.무시무시하죠....
3.그렇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