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11화,세일러문 크리스탈 12화

1.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11화

린의 이 표정이 묘하게 긔엽단말이죠...

하렘을 차려가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11화!

무시무시한 하렘력

뭐 그건 그렇고

보면 페스나애니가 그다지 제로에 비해 안흥하는데

아마 그 이유는 왠만한 사람들이 스토리를 다 알고있기때문이겠죠

거기다 페제보다 가지고 놀 요소가 부족하단것도...

2.세일러문 크리스탈 12화

요즘은 목조르는게 대세인가?

위기가 참 자주오는 세일러문 크리스탈 12화!

보고있으면 거의 매화매화 위기입니다...

이런 작품을 가지고 어떻게 그런 애니를 만들었을까요 허허

뭐 조목 조목따지고 보면 그것도 만만치않지만요....

그건 그렇고

옛날 작품이다보니 좀 뻔한 클리셰가 많네요

덧글

[snow]

1. 린 귀엽구나 귀엽구나 =ㅅ=
2. 목조리가 대세인듯.. 그만 졸라라 목 아프다. 헤헴 ~

[레코]

1.긔엽죠 ㅎㅎ
2.이런게 대세면 이상한곳에 눈을 뜨는 사람들이!!

[아인하르트]

1. 페제의 게이력에 못 미쳐서. (...)
...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쿠로가 시로에게 데레하는 것처럼
동족혐오하는 아처가 사실은 마스터를 본받아 츤데레였다는 설로
5차아처×시로나 망상해볼까요. (마파와 금삐까는 질렸어...)

... 안 나왔을리가 없나... 찾아볼까나...

[레코]

1.ㅋㅋㅋㅋ페이트의 동인지는 상상 그 이상이죠 ㅋㅋ